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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존.버

잡코리아에 눈 돌린 나, 결국 아이유에게 위로받다

by 뿌리 깊은 갈대 2025. 7. 13.

 

 

요즘 저는
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어요.

물론,
사는 게 그런 싸움의 연속이긴 하죠.
과언이 아닐 거예요^^

그중에서도 요즘은
기분과의 싸움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요즘 날씨는 덥고,
몸은 괜히 늘어지고,
친했던 분들은 정년퇴직으로 떠나고,
새로 오신 분들과는 어색하고...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냥,
일하기가 싫었습니다.

괜히 다른 일을 해보고 싶고,
예전의 내가 그리워지고...

한때 정말 즐겁게,
신나게 일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거든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솔직히...
잡코리아도 뒤져봤답니다. 하하.

그러다 문득,
예전에 아이유 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https://bluemonami.tistory.com/450

 

아이유 "그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요."

기분이 안 좋을때는 빨리 몸을 움직여야 되요.집안에라도 돌아다니고,설거지라도 갑자기 한다든지,택배를 갑자기 뜯는다든지.그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요.이 기분 절대 영원하지 않고

bluemonami.tistory.com

 

 


요즘 제 상태는
정말 100%,
기분에 휘둘리는 상태 같아요.

일 자체는 아무 문제 없는데,
내 기분과 주변 분위기에 흔들리는 거죠.
(누가 '뿌리 깊은 갈대' 아니랄까봐ㅋ)

그래서 그 말을 다시 떠올리며,
기분에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보려구요.

왜냐면,
기분에 따라 내린 선택은
대부분 후회로 남더라고요.

이 글도 결국,
그 말을 다시 새기기 위해
저를 위해 쓰는 포스팅인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지금,
저처럼 감정에 휘둘리고 계시다면,
절대절대 기분에 속지 마세요.

당신의 하루가
감정이 아닌 당신의 중심에 의해
흔들림 없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위풍당당! 나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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