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그러합니다.
회사는 말이죠.
나의 모든 걸 품어주고
보듬고 챙겨주는 그런
집도 아니고,
학교도 아닙니다.
요즘 N잡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함께 하게 되는데요.
그럴수록 자주 드는 생각이 있어요.
"도대체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지?"
정말 대략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한두 번은 웃으며 도와줄 수 있죠.
하지만 그게 반복되면
같이 일하는 사람도 지치면서
결국은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회사는,
집도 아니고 학교도 아니랍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어린이도 아니고, 학생도 아니고,
성인 직장인이랍니다.
저 역시 아직 미생인지라,
가슴 속에 콕 새기고는
한번씩 꺼내보는 말이기도 해요.
다시 정신차리게 되거든요ㅋ
벌써 금요일입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주말만 생각하며!
위풍당당! 나의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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