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이미지 생성 폭발적 인기…저작권 논란도 확산

 

 

 

챗GPT 이미지 생성 폭발적 인기…저작권 논란도 확산

 

 

 

 

 

 

* 오픈AI의 챗봇 ‘챗GPT’가 텍스트에 이어 이미지 생성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출시 일주일 만에 7억장 이상의 이미지가 생성됐다.

 

* 사용자 수는 1억3천만 명을 넘어섰고, 서버 과부하로 접속 지연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 특히 ‘지브리풍’, ‘디즈니풍’ 등 다양한 화풍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 샘 올트먼 CEO는 급증한 수요로 인해 G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0만 개 GPU를 긴급히 확보하려 한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챗GPT 이용자는 5억 명을 넘기며, 소프트뱅크로부터 약 58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 그러나 AI가 특정 화풍을 모방하는 방식이 저작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작가 협회가 오픈AI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진행 중이다.

 

* 오픈AI는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되, 혁신을 위한 열린 접근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404110022001

“GPU 녹을만하네”… 챗GPT, 일주일만에 이미지 7억장 생성

 

 

 

엊그제부터 카톡 프로필 사진들을 보면

이런 식의 이미지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AI인가? 귀엽네~생각하고 말았는데,

이런 상황이었군요^^

 

아무래도 저작권쪽으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기술이, AI가 발전하면서

여러모로 생기는 문제들을

잘 풀어나가는 게 큰 숙제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