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못 넘는다" 위기감에 이마트·롯데마트, '신선식품 전쟁' 돌입

 

 

 

"쿠팡 못 넘는다" 위기감에 이마트·롯데마트, '신선식품 전쟁' 돌입

 

 

 

 

 

 

* 서울 강동구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신선식품 특화매장을 잇달아 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롯데마트 천호점은 식품 중심 구성과 다양한 밀키트로, 이마트 고덕점은 수산·축산 특화존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 두 매장은 불과 10분 거리. 이들의 경쟁은 쿠팡의 약진에서 비롯됐다.

 

* 쿠팡은 온라인 쇼핑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오프라인 유통을 위협하고 있지만, 식료품처럼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 신선식품은 여전히 오프라인 강세가 뚜렷하다.

 

* 이에 네이버, 오아시스마켓 등도 신선식품 시장 공략에 나서며 유통업계에 ‘신선 대격돌’이 벌어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507090903229

쿠팡 이기려면 ‘이 길’밖에…신선식품 마켓의 유혹 [스페셜리포트]

 

 

 

이런거...

우리 동네에도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ㅋ

 

근처에 시장이 있기는 한데,

저같은 사람은 이런 매장이 더 편하거든요.

 

소심한 저는요.....ㅋ

일단, 부담없이 고를 수 있고,

카드결제 되냐고 묻지 않아도 되고,

다양한 밀키트가 많은 곳이 더 편해서요. 하하.

 

하여간 쿠팡이 많은걸 바꿔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