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DAY6) 자카르타 공연 논란에 JYP 공식 사과
* JYP엔터테인먼트는 5월 3일 열린 DAY6 자카르타 공연과 관련해 현지 팬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 공연은 원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마디아 스타디움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 여기에 폭우까지 겹쳐 공연이 지연되고, 현지 대행사 측 환불 미조치 등이 겹치면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 일부 팬들은 무대 중 '행복한가요'라는 가사에 'No'라고 외치며 항의하기도 했다.
* JYP는 현지 프로모터와의 조율 실패 및 기상 악화로 인해 현장 대처가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팬들과 아티스트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 향후에는 공연 환경 개선과 아티스트 보호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온라인상에서는 팬들을 이해한다는 의견과, 아티스트에게 항의한 건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7549?sid=103
"다음엔 안 올거야" 항의 폭발…결국, 고개 숙인 '데이식스'
JYP엔터테인먼트가 데이식스(DAY6)의 자카르타 공연이 기상악화로 순조롭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JYP는 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데이식스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n.news.naver.com
데이식스. 정말 좋아하는 밴드거든요^^
세계로 뻗어나가다가 제동이 걸렸네요.
하지만, 그것도 과정이라 생각해요~
더 멀리 뻗어나가기 위한 과정^^
아마 아티스트 본인들이
제일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랜만에 데이식스 노래 들어야겠습니다~
'예뻤어'부터 시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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