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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승계자" 그레그 에이블, 워런 버핏 바통 이어받는다
* 연말 은퇴를 앞둔 워런 버핏(95) 회장이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인물은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63)이다.
*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을 이끄는 그는 캐나다 출신으로, 1999년 버크셔가 인수한 에너지 회사 임원으로 합류한 뒤 각종 대형 인수를 주도하며 입지를 다졌다.
* 2021년 차기 CEO로 내정된 이후 4년간 조용히 승계를 준비해왔으며, 쇼맨십 넘친 버핏과 달리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로 계열사 경영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인다.
* 시장은 에이블 체제하에서 버크셔가 운영 효율성과 수익 중심의 변화에 나설 것으로 본다.
* 버핏은 “그는 나보다 더 성공할 것”이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고, 연말 이사회 승인 후 에이블은 정식 CEO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504193030797
워런 버핏 뒤이을 '조용한 경영자' 그레그 에이블은 누구?
연말 은퇴를 선언한 워런 버핏(95)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이는 올해 63세의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다.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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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구나.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워런 버핏의 말 한마디에
전세계 투자자들이 들썩거렸는데,
이젠 그레그 에이블이네요.
아직은 워런 버핏이 익숙하지만,
그레그 에이블.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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