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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으론 부족해" 정년 연장, 이제는 현실 문제
* 초고령 사회 진입과 국민연금 수급 공백 문제로 정년 연장이 대선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 현재 법정 정년은 60세지만 연금 수령은 63세부터 시작되며, 2033년엔 65세로 늦춰져 소득 공백이 5년에 달할 전망이다.
* 이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정년을 65세로 연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국가인권위 역시 이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 정치권도 이재명, 권영세 등 여야 인사들이 정년 연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제도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다.
* 다만 방식에 대해선 일괄적 정년 연장과 선택적 재고용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504000053781
퇴직 후 5년 소득공백 어쩌나···정년연장 대선 쟁점화
노후 소득 절실···노인 10명 중 4명 빈곤 해법 시각 차···정년 일괄 연장 vs 선별적 재고용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초고령 사회 진입과 국민연금 수급 공백 문제로 정년 연장이 대선 주요 의제
v.daum.net
요즘 참 큰 숙제인거 같아요.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나라 차원에서도 그렇고 말이죠.
우려섞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정년이 65세정도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또 그 나이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기도 해요ㅋ
일단은....
노후준비 열심히 해놔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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