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보다 싸고 빠르다…CATL ‘소금 배터리’에 K-배터리 충격

 

 

 

리튬보다 싸고 빠르다…CATL ‘소금 배터리’에 K-배터리 충격

 

 

 

 

 

 

* 글로벌 1위 배터리 업체 CATL이 리튬 대신 나트륨을 사용하는 ‘소금 배터리’ 양산 계획을 발표해 국내 배터리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 CATL은 최근 ‘테크데이’에서 2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낙스트라’를 공개하며,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도, 안전성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 특히 나트륨은 리튬보다 5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저가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크다.

 

* 국내 3사는 아직 양산 목표가 2030년 전후로, CATL에 비해 5년 이상 뒤처졌다.

 

* 일각에서는 CATL의 발표가 시제품 수준일 수 있다고 보지만, 업계는 ‘소금 배터리’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30388?sid=101

中 ‘소금 배터리’ 충격… “드릴로 뚫거나 전기톱으로 잘라도 불 안 붙는다”

 

 

 

와우. 요즘 중국 왜 이러나요?

오늘은 '소금배터리'라니.

 

제목만 보고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전기차에 사용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 싶습니다~

 

배터리 가격이 50분의 1이라니.

전기차 가격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K배터리도 화이팅입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