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전쟁식량에서 한국 밥도둑으로

 

 

 

스팸, 전쟁식량에서 한국 밥도둑으로

 

 

 

 

 

 

* 스팸은 미국 호멜 식품 창업자의 아들이 제1차 세계대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통조림 햄으로, 1937년 ‘스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 전투식량으로 퍼지며 영국, 소련, 하와이 등지에 널리 보급됐다.

 

* 한국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을 통해 들어와 식량난을 해소했고, 1987년부터 국내 생산이 시작됐다.

 

* 간편한 조리와 짭조름한 맛 덕분에 한국 식문화와 잘 어울려 명절 선물로도 인기다.

 

* 다만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건강에 유의해야 하며, 삶거나 채소와 함께 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30458?sid=103

전투식량이었는데…자취생들 ‘밥도둑’ 된 식재료 [FOOD+]

 

 

 

스팸!

저는 스팸에 조미가 안된 생김을

같이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쓰읍~ 침이 고이네요ㅋ

스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침 흘리기 전에 그만 써야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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