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4월 1일부터 라면값 평균 7.5% 인상

 

 

오뚜기, 4월 1일부터 라면값 평균 7.5% 인상

 

 

 

 

 

 

* 오뚜기가 4월 1일부터 라면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7.5% 인상합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조정입니다.

 

- 진라면: 716원 → 790원 (10.3% 인상)

- 오동통면: 800원 → 836원 (4.5% 인상)

- 짜슐랭: 976원 → 1056원 (8.2% 인상)

- 진라면 용기면: 1100원 → 1200원 (9.1% 인상)

 

* 오뚜기는 원자재, 물류비,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 농심도 지난 17일부터 신라면·새우깡 등 17개 제품 가격을 평균 7.2% 인상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4014?sid=101

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오른다…다음 달부터 평균 7.5%↑

 

 

 

 

사실 저는 라면을 즐겨먹진 않는데,

새우깡.... 나의 새우깡.... 올랐더라구요.... 하하.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이해합니다. 하하.

 

농심 화이팅!

오뚜기 화이팅!

(뜬금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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