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운전하는 테슬라 로보택시, 드디어 도로 위에 등장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주행 성능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

대형 트럭 회피, 구급차 양보,
부드러운 유턴 등 인간 운전자 같은 행동.

이용요금은 4.20달러. (약 5,725원)
8대의 카메라로 완전 자율주행을 지원.

테슬라는 수천 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
구글 웨이모, 아마존 죽스 경쟁도 심화될 전망.

 

 

 

로보택시.

정말 이런 날이 오네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TV에서

미국 어딘가에서 무인택시를 이용하는 모습이

나오는걸 본 적이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이 기사에서는 법규 위반 우려가 있다던데,

제가 본 방송에서는, 너무 법을 잘 지켜서ㅋ

손님 앞에 잠시 정차하지 않고,

정차가 가능한 구역까지 가느라

손님을 그냥 지나쳐갔던 장면이....ㅋ

 

그런데 이런 로보택시 같은걸 보면,

어떤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기도 해요.

 

테러리스트들이 해킹을 해서

일반 시민들 자동차까지 다 멈춰버렸는데,

키를 꽂아 운전하는 오래된 자동차만

온전히 주행하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뭐 이제 시작이니까요~

그런 문제점이나 위험성들도 하나하나

다 해결해가며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140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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