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위생·법 위반 논란 재점화
백종원 위생·법 위반 논란 재점화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농약통 주스’ 논란이 있었던 홍성바베큐축제에서 또다시 위생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
* 당시 고기 운반 장면이 공개됐는데, 25도에 달하는 날씨 속에서 생고기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 채 트럭에 실려 있었고, 운반자들은 위생복 없이 작업 중이었다. 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
* 백 대표는 최근 농지법 위반, 외국산 원재료 사용, LPG 안전법 위반, 허위 표시 등으로 연이어 논란을 빚었다.
* 특히 농촌진흥지역에 외국산 재료를 사용해 된장을 생산한 사실과, 국내산으로 홍보된 음식에 중국산 재료를 쓴 점이 문제됐다.
* 더본코리아는 '빽햄' 가격 논란, 브라질산 닭고기 사용, 맥주 함량 부족, 술자리 면접 의혹 등으로도 비판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채용 관련 문제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79990?sid=101
"25도 햇빛에 생고기 방치"…백종원 또 위생 논란 휩싸여
하다임 인턴 기자 = 여러 차례 논란을 빚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농약통 주스' 논란이 있던 2023년 홍성바베큐축제에서 생고기를 운반하며 햇빛에 방치한 장면이 알려져 또다시 구설에 올
n.news.naver.com
'모르고 먹는 음식이 제일 깨끗하다'라는 말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백종원 대표를 좋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계속 이런 일들이 터지는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상장을 하고 나니
도마 위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잘 정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