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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계란 대신 ‘가짜 부활절 달걀’ 인기
뿌리 깊은 갈대
2025. 4. 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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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계란 대신 ‘가짜 부활절 달걀’ 인기
*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자, 부활절을 앞두고 계란 대신 감자, 마시멜로, 돌,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가짜 부활절 달걀’이 인기를 끌고 있다.
* SNS에서는 감자·마시멜로 달걀 만들기가 유행하고, 알루미늄 포일이나 골판지를 활용한 DIY 영상도 다수 등장했다.
* 계란 장식 키트 업체 ‘파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는 계란을 장식할 계획이지만, 78%는 비용 때문에 줄일 예정이라고 답했다.
* 이에 따라 플라스틱 계란과 수공예 키트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9181
‘미국이 어쩌다…’ 계란값 폭등에 가짜 ‘부활절 달걀’ 인기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해 계란 가격이 폭등하자 각종 ‘가짜 부활절 달걀’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부활절 명절을 앞두고 미국인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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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계란 많은데~
아까도 삶은 계란 2개나 먹었는데~ㅋ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요즘 집들이 선물로 명태 인형 같은걸
선물해준다고 들었거든요.
실제 명태를 해놓기는 부담스러우니까.
그런 것처럼 계란도 가짜 계란,
수공예로 만드는 계란 같은게
점점 수요가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미국도 참.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