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브랜드, 요즘 잘 나간다
송지효 속옷 브랜드, 요즘 잘 나간다
*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속옷 브랜드 ‘니나쏭’의 사업 근황을 공개했다.
*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서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송지효는 지석진에게 직접 잠옷을 제작해 선물하며 디자인, 재단, 원단 선택까지 모든 과정을 담았다.
* 지석진은 송지효의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브랜드 매출이 상승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 들었다.
* 지효는 단순 모델이 아닌 디자인과 사업 전반에 참여한다고 강조했으며, 편안함을 중시하는 속옷을 만들기 위한 철학도 공유했다.
* 브랜드명 ‘니나’는 물의 여신에서 따왔고, 법인명 ‘메건’은 뜻은 있지만 기억은 못했다며 허당미도 드러냈다.
* 지석진은 송지효가 만든 잠옷에 만족하며 실제 아내에게도 선물했고 반응이 좋아 추가 구매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503164038924
송지효, '속옷 사업' 대박났다 "매출 상승..투자NO, 100% 직접해"(지편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속옷 사업의 매출이 상승한 근황을 알렸다. 3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최초 공개! 송지효 브이로그 니나쏭 대표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v.daum.net
오, 속옷 사업 중이었구나!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어요^^
왠지 잘 어울리네요~
런닝맨에서 뭔가 인간미 넘치는? ㅋ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때부터 팬이 됐었는데,
이젠 사업가로도 성공했네요^^
응원합니다! 그런데...
정말 사업이 더 더 잘 되더라도
방송에서 많이 봤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