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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싹 속았수다’ 또 불법 시청 논란

뿌리 깊은 갈대 2025. 3. 2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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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싹 속았수다’ 또 불법 시청 논란

 

 

 

 

 

 

* 중국이 한한령(한류 금지령)으로 한국 콘텐츠 유입을 막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불법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중국의 평론 사이트 '더우반'에는 드라마의 평점이 9.4점에 달하며, 400건 이상의 리뷰가 올라와 있다.

 

* 또한, 중국의 일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는 현재까지 공개된 모든 에피소드가 불법으로 게재되었다.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내 '도둑 시청'이 일상이 되었다"며,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 무단 사용과 짝퉁 상품 판매 문제를 함께 지적했다.

 

* 중국이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콘텐츠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26631?sid=103

 

K드라마 ‘도둑 시청’하는 중국…‘폭싹 속았수다’도 당했다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한국 드라마 등 콘텐츠의 수입을 제한하고 넷플릭스의 진입조차 차단하고 있는 중국이 또 한국 드라마를 ‘도둑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n.news.naver.com

 

 

 

이노무 K드라마의 인기란...!!

아직 '폭싹 속았수다'를 보진 않았지만,

시청 전에 일단 자랑스럽네요ㅋ

 

하지만, K드라마가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괜찮겠죠?

주말에 한번 정주행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