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흔들린 부활절, 트럼프는 관세 유예

 

 

 

물가에 흔들린 부활절, 트럼프는 관세 유예

 

 

 

 

 

 

* 미국에서 계란 가격이 급등하며 부활절 풍경이 바뀌고 있다.

 

*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마트에서는 계란 대신 저렴한 감자를 삶아 색칠해 부활절 계란 대용으로 사용하는 모습도 등장했다.

 

*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 미국 정부는 일부 중국산 제품과 스마트폰, 반도체 장비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를 제외하며 부담 완화에 나섰다.

 

* 이는 삼성전자와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에 긍정적 소식으로, 애플의 경우 제품 8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돼 아이폰 가격이 2배 이상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장 이전에 시간이 걸린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예고한 반도체 관세에 대해선 조만간 구체적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 하지만 여전히 그의 돌발 행보에 따른 '트럼프 리스크'가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5980_36799.html

'부활절 감자' 미국, 아이폰 500만원에 화들짝?

 

 

 

가장 나라를 안정시켜야 하는 사람인데,

'트럼프 리스크'라니.

 

취임 하자마자 마구 지르더니

이제서야 문제를 파악하고 주춤하는 듯 하네요.

 

이런 문제들을 아예 예상을 못했을까요?

아님, 진짜 고집으로 밀고 나가는걸까요?

 

이런 일이 생기면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늘 궁금합니다...^^